브로드스큘
다가오는 세미나 · 개설 확정

7월 26일 토요일,
하루 잡고 믹싱을 깊게 팝니다

흩어진 트랙을 하나의 그림으로 모으는 하루. 소규모로 모여 각자의 곡을 직접 열고, 손으로 만져가며 함께 믹스를 잡아봅니다. 이번 회차는 이미 열리는 게 확정됐어요.

하루 집중 세션정원 12명직접 만지는 실습
다가오는 세미나

열리는 자리, 열릴 자리

세미나는 정해진 날에 무조건 열리기보다, 함께할 사람이 모이면 열려요. 관심 가는 세션에 미리 신청해두면 자리가 채워지는 대로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개설 확정

하루 만에 믹스 한 번 잡아보기 3기

흩어진 트랙을 하나의 그림으로 모으는 하루예요. 각자 작업하던 세션 파일을 그대로 가져와, 페이더를 어디서부터 만질지·EQ로 무엇을 덜어낼지 하나씩 같이 짚어봅니다. 혼자 볼 땐 막막했던 화면이, 옆에서 같이 보면 손댈 곳이 보이기 시작해요.

지난 기수 후기 4.5 · 2

2026년 7월 26일 일요일
하루 집중 세션 · 6시간
정원 12
개설 확정 · 초빙 세션

아이디어에서 트랙까지, 3주 2기

아이디어 하나가 완성된 트랙이 되기까지, 3주 동안 곡을 만드는 흐름을 한자리에서 따라갑니다. 초빙 프로듀서와 함께 스케치에서 편곡, 사운드 고르기까지 실제 작업 순서를 그대로 밟아, 3주 뒤엔 데모 한 곡을 손에 쥐어요.

지난 기수 후기 5 · 1

박하늘 — 음악 프로듀서
여러 아티스트의 싱글·EP를 프로듀싱해 온 초빙 게스트
2026년 8월 1일 토요일 시작
3주 시리즈 · 주 1회(토)
정원 12
개설 확정 · 초빙 세션

귀를 여는 녹음의 하루

좋은 소리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마이크 앞에서 함께 확인하는 하루예요. 같은 목소리도 마이크 위치 몇 센티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들어보고, 깨끗한 소스를 담는 감각을 손에 익힙니다.

김도현 — 녹음·믹스 엔지니어
여러 정규 앨범 녹음·믹스에 참여한 초빙 게스트
2026년 8월 9일 일요일
하루 집중 세션 · 4시간
정원 10
주제 트랙

이 주제들에서 세미나가 열립니다

정해진 학습 순서가 있는 게 아니라, 아래 아홉 개 트랙 위에서 그때그때 세션이 열려요. 마음이 가는 트랙에 신청해두면, 그 주제로 자리가 잡힐 때 먼저 알려드립니다.

라이브 음향

무대 위 소리를 객석까지, 있는 그대로

공연장·행사장 현장에서 마이크부터 스피커까지, 무대 소리를 직접 세워보는 세션이 열립니다.

세미나 일정 보기

스튜디오 음향

닫힌 방 안에서 소리를 다듬는 일

녹음실의 신호 흐름과 모니터링을 손으로 짚어보며, 깨끗한 소스를 만드는 감각을 나누는 세션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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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향

예배의 흐름을 소리로 받치는 법

찬양과 말씀, 회중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예배 환경을 함께 정리해보는 세션이 열립니다.

세미나 일정 보기

음악 프로듀싱

머릿속의 소리를 한 곡으로

아이디어 하나가 완성된 트랙이 되기까지, 곡을 만드는 흐름을 한자리에서 따라가는 세션이 열립니다.

세미나 일정 보기

믹싱

흩어진 소리를 하나의 그림으로

여러 트랙을 하나의 그림으로 모으며, 내 곡에 맞는 선택을 내리는 귀를 연습하는 세션이 열립니다.

세미나 일정 보기

녹음

좋은 소리는 녹음에서 시작됩니다

보컬과 악기를 깨끗하게 담는 마이킹과 세션 흐름을 실제로 해보는 세션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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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

건반 하나로 오케스트라까지

미디로 악기를 다루고, 사람 손으로 연주한 듯 생동감을 불어넣는 감각을 실험하는 세션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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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떠오른 멜로디를 곡으로 붙잡는 법

코드와 멜로디가 어떻게 감정을 만드는지 함께 뜯어보며, 흥얼거림을 완성된 곡으로 엮는 세션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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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팅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로

가사와 멜로디를 함께 엮어,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한 곡을 써 내려가는 세션이 열립니다.

세미나 일정 보기
어떻게 진행되나

세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브로드스쿨의 세미나는 강의를 듣기만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하루를 잡고 같이 깊게 파는, 이런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작게 모입니다

한 세션에 열 명 남짓.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리와 질문에 그 자리에서 반응할 수 있는 규모로 모여요.

손으로 직접 해봅니다

듣기만 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요. 콘솔과 마이크, DAW를 각자 직접 만지며 그날의 주제를 몸으로 익힙니다.

그날 결과물 하나

세션이 끝날 때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잡아본 믹스, 세워본 시스템, 써본 훅 — 손에 남는 것 하나를 만들고 마칩니다.

편하게 묻는 분위기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자리예요. 중간에 언제든 멈추고 물어봐도 좋고, 서로의 방법을 나누며 같이 풀어갑니다.

지난 세션

지금까지 열렸던 자리들

그동안 어떤 주제로,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남겨둔 기록이에요. 다음 세미나가 어떤 결일지 미리 가늠해보셔도 좋아요.

후기 1
2026년 6월 · 보컬을 여러 테이크로 나눠 받고, 좋은 구절만 골라 하나로 잇는 컴핑을 실습했습니다. 숨소리와 자음 처리, 구간 이음새를 자연스럽게 다듬는 법을 다뤘고, 연주자가 편하게 부를 모니터 밸런스도 함께 잡았어요. 집에서 혼자 녹음하던 분들이 '한 번에 완벽하게'라는 부담을 내려놓고 돌아갔습니다.
후기 1
2026년 6월 · 막연한 감정을 한 문장으로 좁히는 것부터 시작해, 각자 가장 하고 싶은 말을 훅에 심었습니다. 상투적인 표현을 자기만의 장면으로 바꾸고, 멜로디에 얹어 소리 내 불러보며 다듬었어요. 하루가 끝날 무렵엔 모두가 흥얼거릴 수 있는 훅을 하나씩 손에 쥐고 돌아갔습니다.
2026년 6월 · 좋아하는 레퍼런스 트랙을 섹션별로 뜯어보며, 어떤 악기가 언제 들어오고 빠지는지 지도를 그렸습니다. 그 구조를 참고해 각자 곡의 편곡을 다시 짜고, 빈 공간을 만들어 훅이 커지게 하는 밀고 당기기를 실험했어요. 참가한 분들은 '왜 내 곡이 밋밋했는지' 편곡에서 답을 찾아 돌아갔습니다.
후기 1다음 기수 열림
2026년 5월 · 빈 무대에 스피커를 놓는 것부터 시작해, 마이크와 콘솔까지 신호를 하나씩 연결했습니다. 하울링을 일부러 만들어보고 어느 대역을 줄여야 멎는지 귀로 확인했고, 모니터 밸런스까지 잡아봤어요. 처음 콘솔 앞에 앉아본 분들도 마지막엔 자기 손으로 시스템을 세우고 소리를 냈습니다.
2026년 5월 · 모니터 스피커의 배치와 청취 위치를 다시 잡고, 방의 반사를 줄이는 손쉬운 흡음부터 손봤습니다. 같은 곡을 여러 환경에서 들어보며 내 방의 버릇을 파악했고, 헤드폰과 스피커를 오가며 판단하는 기준을 세웠어요. 참가한 분들은 '이제 내 방 소리를 믿고 작업할 수 있겠다'며 돌아갔습니다.
2후기 2다음 기수 열림
2026년 5월 · 각자 작업하던 트랙을 그대로 열어, 페이더 밸런스부터 다시 세웠습니다. 플러그인을 걷어내고 게인 스테이징을 정리하자 곡이 한결 또렷해졌고, 보컬 체인과 버스 컴프레션까지 순서대로 걸어봤어요. 참가한 분들은 각자 그날 잡은 러프 믹스와, 집에 가서도 쓸 수 있는 점검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들고 돌아갔습니다.
2026년 4월 · 드럼과 베이스의 미디를 편집하며, 벨로시티와 타이밍의 미세한 차이가 그루브를 어떻게 만드는지 다뤘습니다. 퀀타이즈에 기대지 않고 스윙과 고스트 노트를 넣어 기계적인 느낌을 걷어냈어요. 건반 연주가 서툰 분들도 마우스만으로 흐름이 살아 있는 리듬을 만들어 돌아갔습니다.
2026년 4월 · 흥얼거림에서 출발해 멜로디를 붙잡고, 음역과 리듬을 바꿔 벌스와 훅의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반복과 변형으로 훅이 귀에 남게 하는 법을 다루고, 간단한 코드로도 감정을 내는 보이싱을 실험했어요. 참가한 분들은 대비가 살아 있는 스케치를 하나씩 완성해 돌아갔습니다.
다음 기수 열림
2026년 3월 · 찬양과 말씀, 회중의 소리가 서로를 밀어내지 않게 예배 순서별로 씬을 나누고 밸런스를 잡았습니다. 설교 마이크 하울링을 예방하는 배치와 EQ를 실습하고, 회중석 커버리지까지 점검했어요. 매주 혼자 콘솔을 맡던 분들이 서로의 방법을 나누며 각자 교회에 맞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돌아갔습니다.
1후기 1다음 기수 열림
2026년 3월 · 3주에 걸쳐 루프에서 시작해 곡의 골격을 세우고, 섹션을 구성하고, 사운드를 골라 러프 믹스까지 마쳤습니다. 매주 조금씩 쌓아 올린 덕에 '8마디에서 멈추던' 습관을 넘어섰고, 마지막 주엔 모두가 데모 한 곡을 완성했어요. 서로의 곡을 들려주며 피드백을 나눈 3주였습니다.
2026년 2월 · 다이내믹·콘덴서·리본 마이크를 같은 소스로 비교하고, 거리와 각도를 바꿔가며 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들어봤습니다. 팝 필터와 근접 효과를 다루고 방의 반사를 줄여 소스를 마르게 담는 법까지 실습했어요. 집에서 답답하게 녹음되던 분들이 그 원인을 짚고 돌아갔습니다.
후기 1
2026년 2월 · 벨로시티와 CC로 한 음을 살리는 것부터 시작해, 스트링 섹션의 보이싱과 아티큘레이션을 다뤘습니다. 퀀타이즈를 풀고 사람처럼 밀고 당기는 타이밍을 만들자 '가짜 티'가 확 줄었어요. 참가한 분들은 각자 짧은 프레이즈를 살아 있는 소리로 바꿔 돌아갔습니다.
다음 기수 열림
2026년 1월 · 마이크·프리앰프·인터페이스·모니터로 이어지는 신호 흐름을 그림으로 그리고 직접 연결해봤습니다. 각 단계에서 레벨을 어디에 둬야 깨끗한지 확인하고, 모니터 배치와 청취 위치까지 손봤어요. 홈스튜디오를 이제 막 꾸리던 분들이 '왜 답답했는지' 이유를 찾아 돌아갔습니다.
후기 1다음 기수 열림
2026년 1월 · 흥얼거림을 녹음해 멜로디의 뼈대를 붙잡고, 거기에 어울리는 코드를 하나씩 찾아봤습니다. 같은 멜로디에 코드를 바꿔 얹으며 감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귀로 확인했고, 긴장과 해소로 감정선을 그리는 법까지 다뤘어요. 참가한 분들은 그날 각자 여덟 마디짜리 스케치를 완성해 돌아갔습니다.
후기

다녀간 분들이 남긴 이야기

지난 세션에 함께한 분들이 직접 남겨준 후기예요.

가상악기가 늘 '가짜 티'가 났는데, 벨로시티랑 CC로 한 음을 살리는 것부터 배우니 확실히 달라졌어요. 퀀타이즈를 풀고 사람처럼 밀고 당기니 스트링이 진짜 숨을 쉬더라고요.
오세훈 · 스트링에 숨 넣기 · 2026.02
3주 동안 매주 조금씩 쌓다 보니 8마디에서 멈추던 버릇을 넘어섰어요. 마지막 주에 데모 한 곡을 완성해서 들려주는데 손이 다 떨렸어요. 서로 곡을 들려주고 피드백을 나눈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한여름 · 루프에서 데모까지 1기 · 2026.03
'한 번에 완벽하게 불러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게 됐어요. 좋은 구절만 골라 잇는 컴핑을 배우고 나니 집에서 혼자 녹음하는 게 훨씬 편해졌어요. 이음새를 자연스럽게 다듬는 요령이 특히 좋았어요.
최민재 · 테이크를 골라 잇기 · 2026.06
스토리

세션에서 나눈 이야기

시작하는 마음, 막히던 순간, 그날 손에 남은 것 하나. 세미나 자리에서 오간 이야기를 전합니다.

단발과 시리즈, 뭘 고를까요?

하루 집중 세션과 몇 주짜리 시리즈, 각자 어울리는 순간이 달라요.

2026.03.30읽어보기

건반 하나로 오케스트라까지 — 미디 트랙

미디로 만든 악기가 자꾸 '가짜 티'가 난다면, 몇 가지만 바꿔도 살아납니다.

2026.04.15읽어보기

8마디에서 멈추지 않는 법

시작은 늘 하는데 끝을 못 봤다면, 문제는 재능이 아니라 방식일지 몰라요.

2026.04.28읽어보기

하울링이 날 때, 3초 안에 하는 일

현장에서 삑 소리가 나면 머릿속이 하얘지죠. 순서만 알면 침착해집니다.

2026.05.12읽어보기

레퍼런스 곡을 옆에 두는 습관

내 믹스가 이상한 건 알겠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를 때, 기준이 되어주는 한 곡.

2026.05.22읽어보기

마이크 몇 센티가 소리를 바꿉니다

장비를 바꾸기 전에, 위치부터. 같은 마이크로도 톤은 크게 달라져요.

2026.05.30읽어보기

믹스의 절반은 시작하기 전에 정해집니다

플러그인을 켜기 전에, 레벨부터. 게인 스테이징 한 가지만 지켜도 소리가 달라져요.

2026.06.10읽어보기

보컬 체인, 순서만 바꿔도 달라집니다

같은 플러그인을 써도 순서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져요. 왜 그 순서인지 짚어봅니다.

2026.06.16읽어보기

밴드를 한 방에 담던 날

여섯 명이 한 방에 모여 한 테이크로 담았습니다. 새어 들어온 소리마저 그 곡의 일부가 됐어요.

2026.06.28읽어보기

매주 예배 음향을 맡는다는 것

혼자 콘솔 앞에 앉아 있던 분들이, 여기서 서로의 방법을 나눕니다.

2026.06.07읽어보기

악보를 못 읽어도 괜찮습니다

음악을 만들고 싶은 마음과 악보를 읽는 능력은, 생각보다 별개예요.

2026.06.14읽어보기

첫 믹스가 엉망인 건 당연합니다

잘 안 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왜 안 되는지 모르는 게 답답할 뿐이에요.

2026.06.20읽어보기

다음 세미나, 놓치지 않게 알려드릴게요

새로운 세션 일정이 열리거나 관심 트랙에 자리가 잡히면, 가장 먼저 소식을 보내드려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물어보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