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스큘
다가오는 세미나
개설 확정 · 초빙 세션

귀를 여는 녹음의 하루

좋은 소리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마이크 앞에서 함께 확인하는 하루예요. 같은 목소리도 마이크 위치 몇 센티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들어보고, 깨끗한 소스를 담는 감각을 손에 익힙니다.

세션 정보

트랙녹음
일정2026년 8월 9일 일요일
진행하루 집중 세션 · 4시간
형태단발 세션

정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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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 세션

이번 하루를 함께할 초빙 게스트

김도현녹음·믹스 엔지니어

여러 정규 앨범 녹음·믹스에 참여한 초빙 게스트

배우는 것

이런 걸 함께 해봐요

  • 마이크 종류(다이내믹·콘덴서·리본)별 성격을 같은 소스로 비교
  • 마이크와 입 사이 거리·각도에 따라 톤이 바뀌는 걸 귀로 확인
  • 팝 필터와 근접 효과 — 저음이 부풀 때 잡는 법
  • 방의 반사음을 줄여 소스를 마른 상태로 담기
  • 게인을 안전하게 잡아 클리핑 없이 여유 있게 녹음하기
  • 헤드폰 모니터 밸런스를 만들어 연주자가 편하게 부르게 돕기
  • 테이크를 나눠 받고 좋은 부분만 모으는 컴핑의 기초
이런 분께

이런 분과 잘 맞아요

  • 집에서 녹음은 하는데 소스가 늘 답답하게 담기던 분
  • 마이크를 샀지만 어디에 어떻게 세울지 감이 안 오던 분
  • 믹스 전에, 녹음 단계에서 소리를 좋게 만들고 싶은 분
진행 흐름

하루 동안 이렇게 흘러가요

  1. 114:00–14:40

    게스트와 함께 오늘 다룰 마이크들을 펼쳐보고 성격을 들어봅니다

  2. 214:40–15:50

    마이크 위치를 바꿔가며 같은 소스를 녹음해 비교합니다

  3. 315:50–17:00

    방 울림 정리와 게인·모니터 세팅을 실습합니다

  4. 417:00–18:00

    테이크를 받아 컴핑하고, 오늘 담은 소스를 함께 들어봅니다

준비물 · 사전 지식

이것만 챙겨 오시면 돼요

  • 녹음해보고 싶은 노래나 악기 프레이즈 하나
  • 평소 쓰는 헤드폰
자주 묻는 질문

이런 게 궁금하실 거예요

노래를 잘 못 불러도 괜찮나요?

네, 잘 부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소리를 잘 담는 게 목적이에요. 편하게 오세요.

홈레코딩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물론이에요. 방 하나로도 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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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세미나의 지난 기수는 없지만, 같은 트랙의 다른 세미나에 다녀온 분들의 후기를 모아봤어요.

'한 번에 완벽하게 불러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게 됐어요. 좋은 구절만 골라 잇는 컴핑을 배우고 나니 집에서 혼자 녹음하는 게 훨씬 편해졌어요. 이음새를 자연스럽게 다듬는 요령이 특히 좋았어요.
최민재 · 테이크를 골라 잇기 ·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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