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스큘
주제 트랙

조명

무대와 예배를 빛으로

무대·예배 조명을 설계하고 콘솔로 운용하는 세션.

다가오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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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중 — 8명 모이면 열려요

빛으로 예배를 세우다

조명 콘솔 앞에 앉았을 때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채널이 뭔지, 패치가 왜 필요한지 모르는 채로 남이 만들어 둔 씬만 눌러 왔다면, 예배 흐름이 조금만 달라져도 대응이 어렵습니다. 이 세미나는 그 막막함을 걷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DMX가 어떤 신호이고 콘솔에서 픽스처까지 어떻게 전달되는지, 주소를 잡는다는 게 실제로 무엇을 하는 일인지부터 차근히 정리합니다. 그다음 파, 빔, 워시, 무빙라이트가 각각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분하고, 무빙라이트의 팬·틸트·컬러·고보를 직접 움직여 보며 감을 잡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운 것을 하나로 묶습니다. 찬양, 말씀, 기도, 헌금 같은 예배의 각 순간에 어울리는 빛을 씬으로 만들고, 그 씬들을 순서대로 이어 실제 예배 흐름처럼 돌려 봅니다. 4시간 뒤에는 여러분의 예배당 조명을 스스로 설계할 출발점이 생깁니다.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4시간
0 / 8명 신청 · 8명 더 모이면 열려요
모집 중 — 8명 모이면 열려요

흐름을 타는 조명 큐

조명은 켜고 끄는 일이 아니라 흐름을 따라가는 일입니다. 같은 색, 같은 밝기여도 언제 들어오고 몇 초에 걸쳐 바뀌느냐에 따라 회중이 느끼는 공간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대부분 감으로 페이더를 만지게 되고, 매주 같은 곡인데도 매주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감을 큐로 옮겨 봅니다. 예배 순서를 놓고 어디서 장면이 바뀌어야 하는지 나누고, 그 지점들을 큐리스트로 정리합니다. 그다음 페이드 시간과 트리거 타이밍을 조정하면서, 같은 큐가 몇 초 차이로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큐리스트를 실제 예배 흐름에 붙입니다. 인도자의 멘트, 곡 사이의 전환, 기도로 넘어가는 순간처럼 예측이 어려운 구간을 어떻게 다룰지, 그리고 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때 무엇을 준비해 두면 되는지까지 함께 정리하고 마칩니다.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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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미나, 놓치지 않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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