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스큘
다가오는 세미나
모집 중 — 8명 모이면 열려요8자리 남음시작 D-40

빛으로 예배를 세우다

조명 콘솔 앞에 앉았을 때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채널이 뭔지, 패치가 왜 필요한지 모르는 채로 남이 만들어 둔 씬만 눌러 왔다면, 예배 흐름이 조금만 달라져도 대응이 어렵습니다. 이 세미나는 그 막막함을 걷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DMX가 어떤 신호이고 콘솔에서 픽스처까지 어떻게 전달되는지, 주소를 잡는다는 게 실제로 무엇을 하는 일인지부터 차근히 정리합니다. 그다음 파, 빔, 워시, 무빙라이트가 각각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분하고, 무빙라이트의 팬·틸트·컬러·고보를 직접 움직여 보며 감을 잡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운 것을 하나로 묶습니다. 찬양, 말씀, 기도, 헌금 같은 예배의 각 순간에 어울리는 빛을 씬으로 만들고, 그 씬들을 순서대로 이어 실제 예배 흐름처럼 돌려 봅니다. 4시간 뒤에는 여러분의 예배당 조명을 스스로 설계할 출발점이 생깁니다.

세션 정보

트랙조명
일정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진행4시간
형태단발 세션

0 / 8명 신청 · 8명 더 모이면 열려요

2기 모집 중 — 먼저 신청해두고 함께 기다려요

2기 신청하고 기다리기
배우는 것

이런 걸 함께 해봐요

  • DMX 신호의 구조와 채널·주소·유니버스 개념
  • 콘솔에 픽스처를 패치하고 주소를 정리하는 순서
  • 파·빔·워시·무빙라이트의 특성과 배치 시 고려할 점
  • 무빙라이트의 팬·틸트·컬러·고보·셔터 제어
  • 예배 순서에 맞춘 씬 구성과 씬 전환(페이드) 다루기
  • 문제가 생겼을 때 신호 경로를 되짚어 원인을 좁히는 방법
이런 분께

이런 분과 잘 맞아요

  • 조명 콘솔을 처음 만지거나, 만져 봤지만 원리를 모른 채 눌러 온 분
  • 기존 씬만 재생하다 새로운 씬을 직접 만들고 싶어진 분
  • 교회에 무빙라이트가 들어왔는데 활용을 못 하고 있는 분
  • 조명팀을 새로 꾸리거나 후임에게 기본기를 가르쳐야 하는 분
  • 음향·영상은 익숙한데 조명만 낯선 사역자
진행 흐름

하루 동안 이렇게 흘러가요

  1. 10:00–0:15 여는 시간

    오늘의 흐름 소개, 각자 다루는 조명 환경 나누기

  2. 20:15–1:05 DMX 개념·패치

    DMX 신호가 흐르는 길, 채널·주소·유니버스, 콘솔에 픽스처 패치하기

  3. 31:05–1:50 픽스처 종류

    파·빔·워시·무빙라이트의 차이, 예배당 안에서의 역할과 배치 관점

  4. 41:50–2:05 쉬는 시간

  5. 52:05–3:00 무빙라이트 기본

    팬·틸트로 위치 잡기, 컬러·고보·셔터 다루기, 움직임 속도와 부담 없는 사용법

  6. 63:00–3:45 씬 만들기

    찬양·말씀·기도 장면별 씬 구성, 페이드와 전환, 순서대로 이어 돌려 보기

  7. 73:45–4:00 정리·질문

    신호 문제 되짚는 순서, 우리 예배당에 적용할 다음 걸음

자주 묻는 질문

이런 게 궁금하실 거예요

Q. 조명을 한 번도 안 만져 봤는데 따라갈 수 있을까요?

네. DMX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는 입문 과정이라 사전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Q. 콘솔 종류가 교회마다 다른데 괜찮을까요?

네. 특정 콘솔의 버튼 위치보다 어느 콘솔에서나 통하는 개념과 조작 순서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Q. 개인적으로 챙겨 갈 것이 있을까요?

필기도구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외 필요한 것이 있다면 신청 시 안내드려요.

Q. 우리 교회 조명 환경에 대해 질문해도 되나요?

네. 정리·질문 시간에 각자의 상황을 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Q. 무빙라이트가 없는 교회인데 들을 만할까요?

네. 파·워시 중심 환경에서도 패치와 씬 구성은 그대로 쓰입니다. 무빙라이트는 앞으로 도입할 때를 위한 기준으로 들으셔도 좋습니다.

같은 트랙

이 트랙에서 열리는 다른 세션

모집 중 — 8명 모이면 열려요

흐름을 타는 조명 큐

조명은 켜고 끄는 일이 아니라 흐름을 따라가는 일입니다. 같은 색, 같은 밝기여도 언제 들어오고 몇 초에 걸쳐 바뀌느냐에 따라 회중이 느끼는 공간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대부분 감으로 페이더를 만지게 되고, 매주 같은 곡인데도 매주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감을 큐로 옮겨 봅니다. 예배 순서를 놓고 어디서 장면이 바뀌어야 하는지 나누고, 그 지점들을 큐리스트로 정리합니다. 그다음 페이드 시간과 트리거 타이밍을 조정하면서, 같은 큐가 몇 초 차이로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큐리스트를 실제 예배 흐름에 붙입니다. 인도자의 멘트, 곡 사이의 전환, 기도로 넘어가는 순간처럼 예측이 어려운 구간을 어떻게 다룰지, 그리고 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때 무엇을 준비해 두면 되는지까지 함께 정리하고 마칩니다.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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