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트랙10.03 SAT
LED를
무대로 만들다
브로드스쿨 세미나모집 중
LED를 무대로 만들다
LED 월은 설치만 끝나면 되는 장비가 아닙니다. 패널이 몇 장이고 어떤 배열인지에 따라 실제 화면 해상도가 결정되고, 그 해상도를 프로세서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같은 영상도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화면 절반이 밀려 나오거나, 잘 만든 콘텐츠가 늘어지고 잘려 나오는 일은 대부분 이 구간에서 시작됩니다. 저희는 이 세미나에서 LED 월을 '큰 모니터'가 아니라 무대의 일부로 다룹니다. 픽셀 피치와 배열에서 출발해 실제 캔버스 사이즈를 계산하고, 프로세서의 입력·스케일링·매핑이 그 숫자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따라갑니다. 그다음 그 캔버스에 맞춰 콘텐츠를 만들고, 무대 형태가 단순한 사각형이 아닐 때 어떻게 나눠서 얹는지까지 이어집니다. 마지막은 현장입니다. 리허설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밝기와 색을 조명·카메라와 어떻게 맞춰 가는지, 신호가 끊겼을 때 무대 위에서 취할 수 있는 순서는 무엇인지를 정리합니다. 돌아가서 우리 예배당의 LED 월을 다시 볼 때, 어디를 손봐야 할지 보이는 상태로 마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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