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를
무대로 만들다
LED를 무대로 만들다
LED 월은 설치만 끝나면 되는 장비가 아닙니다. 패널이 몇 장이고 어떤 배열인지에 따라 실제 화면 해상도가 결정되고, 그 해상도를 프로세서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같은 영상도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화면 절반이 밀려 나오거나, 잘 만든 콘텐츠가 늘어지고 잘려 나오는 일은 대부분 이 구간에서 시작됩니다. 저희는 이 세미나에서 LED 월을 '큰 모니터'가 아니라 무대의 일부로 다룹니다. 픽셀 피치와 배열에서 출발해 실제 캔버스 사이즈를 계산하고, 프로세서의 입력·스케일링·매핑이 그 숫자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따라갑니다. 그다음 그 캔버스에 맞춰 콘텐츠를 만들고, 무대 형태가 단순한 사각형이 아닐 때 어떻게 나눠서 얹는지까지 이어집니다. 마지막은 현장입니다. 리허설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밝기와 색을 조명·카메라와 어떻게 맞춰 가는지, 신호가 끊겼을 때 무대 위에서 취할 수 있는 순서는 무엇인지를 정리합니다. 돌아가서 우리 예배당의 LED 월을 다시 볼 때, 어디를 손봐야 할지 보이는 상태로 마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션 정보
0 / 8명 신청 · 8명 더 모이면 열려요
2기 모집 중 — 먼저 신청해두고 함께 기다려요
2기 신청하고 기다리기이런 걸 함께 해봐요
- 픽셀 피치·패널 배열로 실제 화면 해상도와 캔버스 사이즈를 계산하는 법
- 프로세서의 입력 소스, 스케일링, 매핑이 화면에 미치는 영향
- 우리 화면 비율에 맞는 콘텐츠 제작 기준(사이즈, 세이프 영역, 밝기)
- 비정형·분할 무대에서 콘텐츠를 나눠 얹는 매핑 방식
- 리허설 체크 순서와 밝기·색 맞추기
- 신호 끊김, 패널 이상 같은 현장 상황에서의 대응 순서
이런 분과 잘 맞아요
- 예배·행사에서 LED 월을 직접 운영하고 계신 분
- 설치는 되어 있는데 프로세서 설정은 손대기 어려운 분
- 영상은 만들 수 있지만 LED에 얹으면 결과가 달라져 고민인 분
- 무대 형태에 맞춰 화면을 나눠 쓰고 싶은 분
- 현장에서 반복되는 화면 사고의 원인을 잡고 싶은 분
하루 동안 이렇게 흘러가요
- 10:00–0:15 여는 이야기
LED 월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와 그 원인 지점
- 20:15–1:00 LED 구조·해상도
픽셀 피치, 패널 배열, 실제 해상도와 캔버스 사이즈 계산
- 31:00–1:50 프로세서 이해
입력 소스와 신호 흐름, 스케일링, 프로세서상의 화면 매핑
- 41:50–2:05 쉬는 시간
- 52:05–3:00 콘텐츠 제작·매핑
화면 비율에 맞춘 제작 기준, 세이프 영역, 분할·비정형 매핑
- 63:00–3:40 현장 운용
리허설 체크 순서, 밝기·색 맞추기, 신호 문제 대응
- 73:40–4:00 정리 · 질문
우리 현장에 적용할 순서 정리, 자유 질문
이런 게 궁금하실 거예요
LED를 처음 다뤄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중급 과정이라 케이블 연결이나 화면 송출 같은 기본 경험이 있으면 편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완전히 처음이라면 내용이 다소 빠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을 못 하는데 콘텐츠 파트를 이해할 수 있나요?
네. 편집 툴 사용법보다는 'LED에 맞는 콘텐츠는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가'를 다루기 때문에, 제작은 다른 분이 하더라도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희 교회 LED 장비와 다른 기종이면 소용없지 않을까요?
기종마다 메뉴 이름은 다르지만 해상도 계산, 신호 흐름, 매핑 개념은 공통입니다. 이 원리를 잡아 두면 쓰시는 장비의 설정 화면도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해 갈 것이 있나요?
필기도구 정도면 충분합니다. 노트북이나 그 외 준비물은 신청 시 안내드려요.
우리 무대 상황을 가지고 질문해도 되나요?
네, 편하게 가져오세요. 화면 배치나 도면 사진이 있으면 이야기가 훨씬 구체적으로 풀립니다.
